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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버스와 택시가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31일 서울역 앞 택시 승차장에 택시가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한 택시기사는 "손님이 많이 줄어 하루 12시간 운전해도 사납금을 채우기 어렵다. 택시회사가 보유한 90대 중 약 60대가량은 운행을 중지한 실정이다"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tina@kukinews.com
쿠키뉴스 박효상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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