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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여의서로)에 도로 전면 통제 안내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영등포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4월 1일부터 여의서로 봄꽃길(국회 뒤편) 교통 통제를 시작으로 보행로까지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교통 통제는 1일부터 11일까지 이며, 보행로 통제는 2일부터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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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한 31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상춘객들이 만개한 벚꽃을 만끽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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