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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광화문역 스크린 도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다음달 1일부터 기존 자정부터 오전1시까지 운행시간을 1시간 단축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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