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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온라인 개학' 스마트기기 필요한 경남 학생 모두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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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주로 진행, 개학 전까지 서버 안정화 목표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사태가 벌어지자 경남도교육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경남도교육청은 원격 수업을 위한 체계를 갖추고 학습을 지원하겠다고 3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원격수업 환경을 조사했으며 학교와 교육청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