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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삼성물산, 래미안 새로운 브랜드 필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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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래미안 브랜드 필름./제공 =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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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중현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31일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필름을 공개했다.

신규 래미안 브랜드 필름은 ‘언제나 최초의 새로움’이라는 슬로건으로 입주민들이 래미안에서 순수한 자신만의 일상을 즐기는 순간을 담았다.

올해는 래미안 브랜드 론칭 20주년이자, 신반포15차 재건축 입찰로 5년만에 주택 정비사업 시장에 복귀하면서 소비자들이 래미안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지난 2000년 탄생한 국내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은 업계 최초의 기록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2005년 래미안 입주고객 대상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를 론칭해 하자보수에 머무르던 입주민 서비스를 생활·문화 영역까지 확대했다. 해외의 고급 호텔과 오피스 단지에 적용되던 ‘스카이브릿지’를 주거용 빌딩에 구현하는 등(래미안 첼리투스,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 왔다.

한편, 래미안은 현재 국가고객만족도(NCSI) 아파트 부문 22년 연속 1위,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 17년 연속 1위,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19년 연속 1위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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