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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부인 고발하는 정대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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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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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의 과거 동업자 정대택씨가 3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관 앞에서 윤 총장의 장모 최씨와 부인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 등을 허위공문서작성 동 행사, 증거인멸, 모해위증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기 전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3.31/뉴스1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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