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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오로니아, 면역력 강화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무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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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오로니아글로벌(대표 최석철)은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소비자들의 건강에 일조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자사 상품 구매자들에게 면역력 강화에 좋은 케피어스타터 요거트파우더를 무상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머니투데이

사진제공=뉴트리코리아


케피어스타터 요거트파우더는 장 건강과 면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유산종균이 들어있는 제품이다. 특히 요거트메이커가 없어도 생우유만 있으면 가정에서 간단하게 첨가물이 없는 건강식 요거트를 만들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과 노인들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간편한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현재 케피어스타터 요거트파우더가 무상 제공되는 이벤트는 오로니아 홈페이지에서 오로니아 제품 구매 시마다 적용되며,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오로니아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 뉴트리코리아㈜(오로니아글로벌)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전세계에서 청정하기로 유명한 캐나다에서 탄생했다. 캐나다 현지에서 개발, 생산한 제품을 지난 2006년 한국에 출시, 15년간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2020 소비자만족대상’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오로니아 제품은 오로니아 홈페이지를 비롯한 온라인, 유기농식품 체인점, 백화점, 약국 및 병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석철 대표는 “오로니아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K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보다 더 엄격한 규제기준을 적용하는 풀무원과 같은 한국 식품회사의 연구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면서 “지금 코로나19라는 전례없는 전염병으로 몸과 마음이 힘든 한국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건강식품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석철 대표는 입양홍보회 이사를 역임했고, 회사 전 직원과 매월 밥퍼 봉사를 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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