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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개학 연기, ‘해법문학 세트’로 특별한 혜택 받으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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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등학교의 개학이 연기되었다. 개학 연기로 늘어난 개인 학습시간 동안 고등 문학 작품을 공부하는 전략을 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문학 작품의 경우 시간 할애를 많이 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 분야기 때문이다. 이에 천재교육의 ‘해법문학’이 주목을 받고 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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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문학은 10종 고등 문학, 11종 고등 국어, 독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의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을 총 877편을 담았다. 특히 세트 구매 시 ‘문학 작품 핵심 정리집’을 증정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는 후문이다.

‘문학 작품 핵심정리집’은 해법문학에 각 책에 수록되어있는 주요 작품 519편의 고등 국어의 핵심 사항을 담은 정리집이다.

얇고 가볍기 때문에 언제 어디든 휴대하며 가지고 다닐 수 있고, 핵심 작품 엑기스만 담겨 있기 때문에 시험 전 마무리 점검으로 좋다. 별도 구매가 불가능하고 세트 구매 시에만 증정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세트 구매를 이끌고 있다.

‘해법문학’은 고전시가 226편, 고전산문 129편, 현대시 245편, 현대소설 133편, 수필·극 144편을 담고 있다. 총 877편은 상세하게 분석하며,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조화했다. 나아가 수능·평가원·교육청 기출문제 등을 제시하여 고등 내신 및 수능 시험에 대비하도록 했다.

천재교육의 ‘해법문학’을 구입한 구매자들은 “고등 국어라는 과목이 여러 분야로 나누어지면서 그 궁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참고서가 바로 고등 해법문학 세트라고 생각합니다”, “고등 문학 고득점을 위해서 꼭 한 번쯤 읽어봐야 할 교재”, “고전시가 부분이 좋네요. 알차고 충실한 참고서네요”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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