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연기로 용돈 벌려 오토바이 배달 나선 대학 신입생, 촉법소년의 무면허 운전에 숨져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3.31 22:12 최종수정 2020.03.31 22: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