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 없는 학생 17만여명…조사대상 33% 남아 공급난 우려 한겨레 원문 박준용 입력 2020.03.31 22:16 최종수정 2020.04.01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