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소방당국과 함께 진화 헬기 4대와 진화대원과 소방대원 등 185명을 투입해 오후 3시께 큰 불길을 잡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다.
산림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철원을 비롯해 영서 내륙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