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전 세계 확진 85만명 넘어…뉴욕주, 후베이보다 심각
<출연 : 황정현 연합뉴스 보도국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5만명을 넘어섰고, 미국 뉴욕주의 경우 발원지인 후베이보다 상황이 더 심각해졌습니다.
국내에선 해외유입사례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부터 모든 입국자는 의무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황정현 기자와 준비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 오늘 또 앞자리가 바뀌었습니다. 85만명을 넘어섰다고요.
<질문 2> 오늘도, 미국 상황부터 들여다보겠습니다. 미국 뉴욕주의 상황이 발원지인 후베이보다 심각해졌다고요.
<질문 3> 유럽에선 이탈리아 상황이 주춤해지는 가운데, 진정세를 보이는 듯하던 스페인에선 다시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고요.
<질문 4> 중국에선 계속해서 통계수치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는 8일 봉쇄령 해제를 앞두고 있는 우한에서 사망자 수가 최소 2배 이상 축소됐단 의혹, 또 제기됐죠?
<질문 5> 점점 상황이 악화하고 있는 대륙 중 한 곳이죠. 중남미에선 현재 확진자 수가 1만6천명을 넘어섰다고요.
<질문 5-1> 특히 중남미에선 코로나19 대처방식에 분명한 빈부 차가 드러나기도 한다고요.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6> 오늘부터 국내에선 모든 입국자들이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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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전 세계 확진 85만명 넘어…뉴욕주, 후베이보다 심각
<출연 : 황정현 연합뉴스 보도국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5만명을 넘어섰고, 미국 뉴욕주의 경우 발원지인 후베이보다 상황이 더 심각해졌습니다.
국내에선 해외유입사례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부터 모든 입국자는 의무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황정현 기자와 준비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