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업황 B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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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대구와 경북지역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4월 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46으로 전달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
생산과 매출, 설비 투자 전망 BSI 하락 폭이 컸다.
경영 애로 사항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27.1%), 내수 부진(22.4%), 수출 부진(7.7%) 순으로 나타났다.
4월 비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35로 전달보다 19포인트 하락했다.
3월 업황 BSI는 28로 전달보다 27포인트 떨어졌다.
비제조업의 경영 애로 요인은 내수 부진(35.9%)이 가장 컸고 자금 부족(9.5%), 수출 부진(7.3%)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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