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는 현재 제품에 적용 진행 중인 특허로 개인ㆍ산업차량 또는 카쉐어링에 장착된 블랙박스를 통한 사고 대응이 가능하며, 사용자 이동단말은 개인 및 기업 서버를 통한 서비스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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