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개학으로 현장에서는 저소득층, 농어촌, 장애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저소득층이나 소외계층이 학습권을 침해받지 않도록 하는 부분에 대한 논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안은 필요할 경우 교육부를 통해서 별도로 설명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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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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