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의 경우 중동 일부 국가에서 발생하는 등 환자가 많지 않아 치료제 개발이 더딘 상황이다. 하지만 코로나19의 경우 세계에서 대유행하고 있어 여러 국가가 치료제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정은경 본부장은 “코로나19의 경우 세계 대유행이어서 신규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많은 국가가 참여해 관련 연구가 신속하게 진행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
정은경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