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1 (화)

[포토]의정부성모병원, 의료진 집단 확진에 폐쇄까지 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1일 오전 8시부터 전면폐쇄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80대 여성 환자가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31일 간호사와 간병인 등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의정부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이 4월1일 오전 8시부터 전면 폐쇄됐다.

의정부성모병원은 병원 폐쇄로 모든 외래 진료과목을 이용할 수 없으며 입원 환자들은 기존대로 치료를 받는다.

병원 쪽은 지난 29~30일 환자 2명에 이어 31일 간호사 1명, 환자 2명, 간병인 4명 등 7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추가 확진자들은 이 병원에 입원 중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같은 8층 병동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보건당국은 진단 검사를 의정부성모병원 의료진 등 직원 1800여 명 전체로 확대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의정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연속보도] n번방 성착취 파문
▶신문 구독신청▶삐딱한 뉴스 B딱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