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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열 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차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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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더불어민주당은 1일 공보국을 통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무기명채권도입 검토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공보국은 "당의 어떤 공식기구나 회의에서 논의되거나 검토된 바 없다"며 "또 앞으로도 무기명채권 도입에 대해 검토하거나 논의할 예정도 없다"고 밝혔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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