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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서울 장사동 유리세공작업장에서 LPG 폭발...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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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장사동에 있는 유리세공작업장에서 LPG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지나가던 60대 여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작업장 대표도 다쳤습니다.

또, 주변 상가 일부도 피해를 봤습니다.

소방당국은 세공작업 도중 LPG가 새어 나와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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