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수는 가족같은 사이…무이자 2억5천 빌려준 건 순수한 마음" 이데일리 원문 김보겸 입력 2020.04.01 19: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