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팝스타들이 안방서 펼친 코로나 극복 콘서트…100억원 모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팝스타들이 안방서 펼친 코로나 극복 콘서트…100억원 모아

[앵커]

엘튼 존, 머라이어 캐리 등 유명 팝스타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뭉쳤습니다.

각자의 집에서 자선 릴레이 공연에 참여한 건데, 약 100억원을 모금했다고 합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얼리샤 키스 / 팝가수> "저는 이 곡을 모든 응급구조요원, 의료 전문가분들께 바칩니다. 그들은 우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