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 기탁은 노사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고자 1주일간 자율적인 성금 모금 운동을 통해 이뤄졌다.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구호 활동 및 의료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지난달 23일 지역사회 코로나 확산으로 시중에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 수급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노사합동으로 '면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이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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