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홀딩스가 존속회사로 남고 인터파크는 소멸한다. 합병비율은 1:2.4628891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7월1일이다. 회사 측은 “지주회사 적용제외 신고를 통해 지주회사 체제에서 탈피하고 모회사와 자회사를 통합해 운영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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