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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덕수궁 입구에서 한 시민이 관람권을 바코드 스캐너에 갖다 대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부터 덕수궁과 창덕궁에서 관람객과 직원이 관람권을 주고받지 않도록 전자 검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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