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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자원봉사자들이 영국 런던의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지하 주차장에 식량을 배달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축구 경기장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과 취약계층 등에 지원할 물품 저장 창고로 사용하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미군기지 JBSA 체육관에는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병사들을 격리 수용하기 위한 병상 110개가 설치됐다.
런던=신화 뉴시스 / 샌안토니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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