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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들어서기도 전에 오래된 종이에서 느껴지는 추억의 향이 물씬 풍깁니다. 사람만 한 오디오가 가득한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레코드숍. 친절한 가게 아저씨가 턴테이블에 올려주는 노래를 들으니 이곳이 천국이네요.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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