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마스크 캠페인에 참여하는 서울시 직원들 |
▲ 서울시 공무원들과 시 산하 공기업 임직원들이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하는 '착한 마스크 캠페인'에 참여해 모은 보건용 마스크 4천960개를 민간요양병원 124곳에 전달했다고 서울시가 2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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