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관계자는 배우와 해외 스태프 전원 81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28살 미국인 배우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배우와 해외 스태프 80명은 음성이 나왔고, 국내 스태프 40여 명에 대한 검사 결과도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종로구는 두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바탕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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