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회의는 시민 패널3천 명과 분야별 전문가, 서울시 공무원 등이 주요 사회문제에 대해 토론을 하고 세부 정책을 도출할 예정이며, 첫 의제는 '코로나 이후 새로운 서울'입니다.
참가자는 오는 30일까지 민주주의서울 홈페이지에서 모집하고, 성별과 연령, 거주 자치구를 고려해 추첨으로 뽑아 다음달 초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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