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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서울] 서울시, 시민 3천명 참여 '서울시민회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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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 3천 명이 참여하는 '서울시민회의'라는 새로운 시민참여 정책 논의 기구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민회의는 시민 패널3천 명과 분야별 전문가, 서울시 공무원 등이 주요 사회문제에 대해 토론을 하고 세부 정책을 도출할 예정이며, 첫 의제는 '코로나 이후 새로운 서울'입니다.

참가자는 오는 30일까지 민주주의서울 홈페이지에서 모집하고, 성별과 연령, 거주 자치구를 고려해 추첨으로 뽑아 다음달 초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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