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따른 항공업계 불황 ‘직격탄’
코로나19 여파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1 |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명예퇴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잉은 조만간 명예퇴직 계획안을 사내에 공고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퇴직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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