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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월간 낚시춘추 서성모 편집장, '루어낚시의 맛' 출간...쉽게 읽히는 루어낚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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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낚시춘추 서성모 편집장이 입문자를 위해 쓴 루어낚시 안내서 '루어낚시의 맛'이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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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루어낚시를 익히고 즐길 수 있도록 탁영호 작가의 알기 쉬운 그림과 저자의 생생한 글로 구성됐고 이완옥 박사, 이찬복 프로, 박기현 프로, 안지연 프로 등도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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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낚시의 맛'(출판 황금시간)은 루어낚시의 기본이자 대표 장르인 쏘가리·배스·무지개송어 낚시를 대상으로 입문자들에게 필요한 낚시 지식을 모아 200여 컷의 그림과 함께 술술 풀어 썼다.

각 장르마다 낚시 장비부터 낚시터, 요리, 주의사항 등 입문자들이 알고 있어야 할 낚시 정보와 상식까지 꼼꼼하게 챙긴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기존 루어낚시 서적과는 확연히 다른 다섯 가지의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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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딱딱한 수험서 같은 교본에 벗어나기 위해 일러스트 비율을 70%까지 늘려 책장을 술술 넘기면서 배울 수 있다.

둘째, 쏘가리, 배스, 무지개송어로 대상어를 확 줄여 루어낚시의 기본기를 제대로 쌓을 수 있다.

셋째, 각 어종마다 특성에 맞춰 미션을 부과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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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어류학에선 이완복 박사, 쏘가리낚시에선 이찬복 프로, 배스낚시에선 박기현 프로, 무지개송어낚시에선 안지연 프로가 지면 곳곳에서 등장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다섯째, 정보의 차별화를 위해 각 어종마다 피싱가이드란 부록 코너를 마련해 실제 낚시에서 필요한 장비와 루어 정보, 낚시터 정보, 꼭 알고 있어야 할 상식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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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모 작가는 "루어낚시는 게임과 비슷한데 이 루어낚시라는 게임은 중독되면 될수록 몸이 건강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면서 "낚시를 배워보고 싶은 분들에게 입문 코스로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루어낚시를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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