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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인천] 인천시 취약계층에 마스크 22만 매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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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22만 매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충칭과 다롄 등 중국의 자매우호도시가 제공한 마스크와 시에서 구입한 마스크로 노인치료시설과 정신장애인시설, 생활시설 등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고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에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부터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는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콜센터 등에 5회에 걸쳐 마스크 69만 매를 배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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