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초구는 봄을 맞아 2일 서울 남부순환로에 위치한 아쿠아아트육교 워터스크린을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워터스크린은 10월 말까지 출근, 점심, 퇴근시간대에 가동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