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어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사고당시 뒷바퀴가 이탈하면서 전기적 결함으로 인해 시동이 꺼져 차량이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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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1차로에 있던 대형크레인을 갓길로 이동 조치했고, 별도의 교통통제는 하지 않았다.
해당 크레인은 사고 발생 3시간여 뒤인 이날 오후 3시50분쯤 견인차로 이동 조치됐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ysy051@kukinews.com
쿠키뉴스 윤요섭 ysy05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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