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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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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6월21일

한겨레
1892년 미국에서 일어난 미제 살인 사건인 ‘리지 보든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1990년 4곡의 실험극으로 시작한 뒤, 20년간의 작품 개발을 통해 2009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호평받고 있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드림아트센터 시간: 화~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7시, 일·공휴일 2시·6시 관람료: 6만6천원(R석), 5만5천원(S석) 문의: 02-3485-87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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