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자 생명에 지장 없어
추락자 A 씨(73,남)는 낚시장소로 이동하던 중 갯바위에서 미끄러져 추락했으며,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부산해경으로 직접 신고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중특단을 급파했으며, 바위틈에 고립돼 다리와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는 A 씨를 즉각 응급처치 후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A 씨는 현재 안정을 되찾아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ysy051@kukinews.com
쿠키뉴스 윤요섭 ysy051@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