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한인회가 퇴역한 강원도 소방본부의 구급차 5대를 수리한 뒤 의료장비 등을 보강해 2일 세부 주정부에 기증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조봉환 세부한인회 회장, 그웬돌린 가르시아 세부 주지사, 조 회장의 부인이자 고르도바 시장인 마리 테레스 조.
세부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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