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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분양 포커스] 각종 생활 인프라 갖춘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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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루엔하임

중앙일보

경기도 용인시 오산리에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죽전 루엔하임’(조감도)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1차 분양을 성황리에 마치고 이번에 2차 분양에 나선 이 타운하우스는 총 53가구 규모로 현재 9가구를 시공 중이다.

죽전 루엔하임은 명품 자연 환경과 함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죽전역·죽전이마트·신세계백화점 등이 단지와 6분 거리에 불과하다. 여기에다 서울 강남까지 30분내 이동이 가능하며 죽전·분당 생활권의 장점도 누릴 수 있다. 또 이천~오산 제2외곽순환도로가 2022년 개통하고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2024년 조성되면 교통여건이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죽전 루엔하임은 주변 타운하우스보다 가격이 싸다. 토지와 주택을 합쳐 5억원대면 분양 받을 수 있다. 또 도시기반 시설(도시가스)이 포함된 택지만 분양 받을 수 있으며, 70% 대출이 가능해 약 1억원이면 된다.

타운하우스 전문 시공사인 LS건설이 고객 맞춤형 설계를 도입하며 수요자들이 설계에 참여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시공사 관계자는 “단독주택은 아파트와 같이 검증된 대기업 시공사가 주로 짓는 것이 아니다 보니 퀄리티의 차이가 천차만별”이라며 “지형에 맞는 안전설계와 기술력은 필수”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리 209번지에 있다.

문의 031-339-7605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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