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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출시한 조이시티의 신작인 ‘블레스 모바일’은 자회사 씽크펀이 개발하고 이 회사가 배급을 맡았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출시 첫날 애플 앱스토어 매출 14위, 지난 1일 23위를 기록하고 있어 초기 성과가 양호한 편”이라며 “이대로 매출순위가 20위권을 유지한다면 일평균 매출은 5000만원에서 1억원 수준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한 조이시티는 최소 4종 이상의 신작을 준비 중이다. 안 연구원은 ‘크로스파이어:워존’, ‘테라:아르곤의 전쟁’ 등 4종 출시가 예정돼있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블레스 모바일’의 초기 성과가 양호하지만 경쟁 게임 업체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인해 투자의견 ‘보유’는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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