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피자에땅·배달의민족, 불금 맞이 매주 금요일 할인 이벤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에땅’이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4월 매주 금요일마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피자에땅, 할인 이벤트 진행 (사진=피자에땅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는 4월부터 매주 금요일인 3·10·17·24일에 배달 전문 앱 배달의민족에 접속, 가까운 피자에땅 매장을 선택해 최소 주문금액 1만5900원 이상 결제 시 전 메뉴 3000원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총 네 번에 걸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피자에땅 매장 중, 배달의민족과 가맹점 계약이 된 곳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주문 가능 인근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신메뉴부터 피자, 파스타&리조또, 사이드메뉴까지 전 메뉴는 최소 주문금액만 넘으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피자에땅 관계자는 “언제나 피자에땅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배달의 민족과 협업해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4월의 금요일에는 피자에땅의 맛있는 피자와 사이드메뉴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자에땅과 배달의민족 협업 이벤트는 피자에땅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피자에땅은 지난 3월26일, 쫄깃한 인절미와 달콤한 소보루 토핑을 더한 신메뉴 ‘달인피자’를 출시, 달달하고 고소한 맛과 식감으로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상시 이벤트로 피자 라지 사이즈 1+1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피자에땅은 2개 이상 주문 시 1판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가성비 좋은 피자 브랜드로 마니아층을 굳건히 하고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