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1.98% 상승세이다. 나스미디어(089600)+4.95%, 에코마케팅(230360)+4.78%, 오리콤(010470)+4.01%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광고산업은 광고주, 광고회사, 매체사의 3자를 중심으로 이루어 짐.
광고산업은 소비재 기업들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존재하는 서비스 산업인 관계로 경기에 민감.
수년간 전통적 광고 매체로 분류되는 TV/신문/PC 광고는 감소하는 추세이며, 모바일 광고 및 디지털 광고는 빅데이터의 비약적인 증가, 타겟팅 광고기술 향상, 디지털 콘텐츠의 양적/질적 성장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음.
최근 광고 업종에서의 주요 키워드는 인플루언서와 미디어커머스.
각 산업 분야별로 특화된 인플루언서들이 많아지고 이들이 소속되어 있는 MCN들이 광고주들과의 협업이 늘어나면서 인플루언서를 통한 광고 집행이 광고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각. Youtube/아프리카TV에서 UGC(User Gernerated Contents)를 기반으로 모바일을 통한 동영상 콘텐츠의 파급력이 확대되면서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행보 및 영향력 또한 확대되고 있음.
미디어커머스는 콘텐츠를 통해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방식. 기업에서 자체 브랜드 상품 혹은 타 브랜드 상품을 확보하고, 관련 콘텐츠를 생산해 SNS 등 콘텐츠 유통 플랫폼에 확산시키면서 판매를 견인.
스트리밍 영상 내 중간광고 비디오 서비스는 2020년 전세계적으로 수익이 약 320억 달러(한화 약 37조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특히 중국과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 지역의 매출이 약 155억 달러(한화 약 18조원)에 달해 전세계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딜로이트).
(마지막 업데이트 2020. 01. 17)

※ 토픽은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함.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관련 종목

종목	등락률	종목설명
나스미디어(089600)	+4.95%	KT 계열 디지털 미디어렙사. 사업 분야는 온라인 (PC+모바일) DA, 모바일 플랫폼, 디지털 방송(IPTV), 디지털 사이니지로 구성.
에코마케팅(230360)	+4.78%	온라인 종합광고대행업체로 데이터 활용을 통한 퍼포먼스 마케팅 주력 업체. 데일리앤코 인수로 비디오커머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는 클럭(마사지기)가 있음.
오리콤(010470)	+4.01%	두산 광고계열사.
지투알(035000)	+2.82%	LG그룹의 계열의 광고대행사인 HS에드, 엘베스트, 해외법인들을 100% 보유한 지주회사.
제일기획(030000)	+0.62%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그룹의 광고를 담당하고 있음.종합 광고 국내 1위 업체.
인크로스(216050)	+0.57%	SK텔레콤이 34.6%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로 SK텔레콤의 광고를 담당.
이엠넷(123570)	-0.33%	온라인 광고 대행사로 데이터 분석 기반 퍼포먼스 중심 광고 운영.
이노션(214320)	-1.55%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 광고대행사.

광고 테마 차트

3개월 등락률 -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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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등락률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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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등락률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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