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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경북 경산 서요양병원 4명 추가…총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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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경북 경산 서요양병원과 관련해 전일 대비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 이후 현재까지 총 65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환자 48명, 직원 15명, 기타 접촉자 2명이다.

이데일리

정은경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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