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안진회계법인에 입사한 후 허드슨 어드바이저 코리아를 거쳐 2005년 PEF본부 이사로 유진자산운용에 합류했다.
이후 2009년부터 10년간 AI본부장을 역임하며 약 2조5000억원 규모의 유진리스트럭처링사모부동산투자신탁 시리즈 설정을 주도하고 1400억원 규모의 유진에버베스트턴어라운드기업재무안정PE를 론칭하는 등 유진자산운용의 성장에 큰 공헌을 해왔다.
bjw@fnnews.com 배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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