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서킷에선 시속 300㎞...일반 도로선 23만㎞ 탄 '붕붕이'로 안전 운전하죠" 서울경제 원문 양준호 기자 입력 2020.04.03 1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