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일 오후 7시44분께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북동쪽 8㎞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2020.04.03 (사진 = 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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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3일 오후 7시44분께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북동쪽 8㎞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 지진을 자연지진으로 분석했다.
진앙은 북위 38.75도, 동경 125.72도로 분석된다. 최대진도는 1로,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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