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 SUV 왕좌 오른 ‘르노삼성 XM3’… 경쟁모델 투싼·스포티지 압도 동아일보 원문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4.04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