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양양군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9시 강원도 양양군에서 코로나19 양성 확진환자거 발생, 이날 오전 10시께 강원의료원으로 이송예정이다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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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확진을 받은 A(64.여)는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지난 3월 19일부터 27까지 간병인으로 있다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자택에서 시내버스로 이동, 오전에 양양 모 한의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00청과를 들린후 자택 복귀후, 지난 3일 양양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확진자 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강릉의료원으로 이송예정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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