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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속보>대전서 37번째 확진...美서 입국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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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관평동 거주 ...별다른 이동동선 및 접촉자 없어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에서 3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유성구 관평동 거주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입국해 현재 자가격리중이며, 별다른 이동동선 및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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