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은 “우리 의료체계의 역량을 고려할 때 하루 평균 50명 이하로 확진환자 발생이 감소한다면 큰 부담 없이 중증환자를 아우른 안정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사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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