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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4일 오전 10시14분께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에 위치한 선소오름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야초치 약 3만3030㎡(1만평)를 태우고 출동한 119에 의해 50여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부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잔불을 정리 중이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산지를 중심으로 지난 3일 오전 10시를 기해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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